수원YWCA는 정의·평화·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
2015년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지난 3월 24일(화) 10시부터 개강식을 진행했습니다.
추운 날씨로 인하여 작년보다 적은 인원이 참여했으며, 추후에는 많은 이민자들이 한국어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