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원YWCA는 정의·평화·창조질서의 보전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건설함을 목적으로 합니다.
지난 9월 27일(화)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은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생태환경체험교육관으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.
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는 음식물이 사료가 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으며, 나무가지를 활용하여 액자를 만드는 등의 활동도 진행했습니다.
단순한 나뭇가지를 이용해 작품을 만들기 까지....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선생님들도 탐낼 만한 완성품이었답니다.
10월 4일에는 이번 체험의 연장선으로 주방세제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